반세기 넘게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온 태화지앤지를 소개합니다
SINCE 1972국민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주방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태화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태화지앤지는 창업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일 업종인 「고무장갑을 통해 국리민복에 기여한다」는 사명으로 열악한 여건에서도 불구하고 이제는 이 분야에서 국내 제일의 우수 제품 제조업체로 착실하게 발전했습니다.
저희 태화지앤지는 여기에서 진일보하여 국제적 선진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점을 맞아 회사를 법인업체로 전환함은 물론 새로운 시대적 조류에 맞추어 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켜 나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CI 도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심볼과 로고타입, 사색 등을 제정함에 앞서 21세기의 새로운 선진기업으로서의 이미지 부각과 회사의 전통이념인 애국(愛國), 애사(愛社), 애인(愛人)의 정신을 제고시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저희 태화지앤지는 법인체 전환과 새로 제정된 CIP를 기본으로 이제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태화지앤지의 이미지 창출은 물론 새로운 선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태화지앤지를 상징하는 포괄적인 시각물로 CI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있어서 기업의 Identity를 형성하는 시각요소가 되어 태화지앤지 CI의 최고 상징입니다. 태화지앤지의 심볼은 첫째, 대외적으로 영원하고 변치 않는 마음가짐으로 좋은 제품으로 고객에게 봉사하려는 태화인의 의지를 뜻하며, 둘째, 대내적인 면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진취적인 기업의 참모습을 뜻하며 셋째, 애국(愛國), 애사(愛社), 애인(愛人)로 믿음과 우의를 함께 나누며 회사를 건강하게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정신을 토대로 시각전달을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해 Teahwa로고를 합성, Word Mark로 제작, 디자인의 모티브는 깨끗한 호수의 물을 택하여 그 파문처럼 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
컬러는 시각매체에 폭넓게 활용되어 태화지앤지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기본 3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태화의 컬러는 주색(Main color)인 “태화 세루리언블루(Taehwa Cerulean Blue)”와 보조색인 “태화 컴포즈블루(Taehwa Compose Bule)” “태화 퍼머넌트그린(Taewha Permanent Green)”이며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과 환경보호에 앞서가는 진취적인 기업 자세를 상징화하여 세련되며 현대적인 감각의 색상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사용 시에는 색상의 명도, 채도 등에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합니다.